Mar 17, 2020
코스닥 상장사 옴니텔이 감사보고서상 영업이익이 확정됨에 따라 17일부터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옴니텔이 16일 감사보고서의 영업이익을 20억원으로 공시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17일부터 옴니텔을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옴니텔은 지난해 3월 연속 4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했으나 1년만에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
옴니텔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위해 기업용 모바일쿠폰 영업에 노력한 결과 매출은 77억원, 매출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8%, 51% 상승하였다. 부채비율도 66%로 전년 122%와 비교해 개선되었다.
옴니텔 관계자는 “관리종목에서 탈피한 만큼, 금년에는 공격적인 영업전략과 적극적인제휴사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로 매출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또,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신사업전략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