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대표 김경선)은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협력해 자사 운영 방송앱인 ‘스마트DMB’를 통해 국민안전처의 안전방송 채널인 ‘안전韓-TV’를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처는 2006년 구(舊) 소방방재청 당시 '국민안전방송 NEMA(소방방재청 영문약자)-TV'라는 이름으로 개국해 대국민 대상 재난사고 예방, 안전 행동요령, 대처요령 등 다양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정보를 제작해 홈페이지, 포털, 유튜브 등에 서비스한 바 있다.
안전처는 이번에 ...